주변관광지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주변관광지

HOME > 주변관광지 > 주변관광지
남진하던 백두대간이 태백산을 지나 서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국토의 중앙부에 소백산이라는 명산을 펼쳐놓았습니다.
충북과 경북의 경계로서 높고 험한 산맥을 이루고 있는 이 일대는 과거 삼국시대 삼국의 치열한 각축장이었으며, 이후로 험산준령을 넘는 여러 고갯길이 뚫렸고 그로부터 소백산은 장벽으로서가 아닌 영남과 경기, 충청의 문물교류가 이어지는 교통의 요지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소백산을 넘는 고개로는 크게 3개가 있답니다. 제 1의 고개는 구비구비 '죽령'고갯길로 국토의 대동맥으로서 예나 지금이나 수많은 사람들과 물류가 넘나드는 길이랍니다.
그리고 소백산 동쪽,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옛 고갯길 두곳이 고즈넉히 자리하고 있는데 그곳이 바로 마구령과 고치령입니다.
현지 주민들은 메기재, 고치재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마구령은 소백산 국립공원 경계 지역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고개로 경북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임곡리를 이어주는 고개랍니다.
고갯마루의 높이는 해발 820m로 백두대간 상에 위치하여 수많은 대간 종주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예요.
하지만 마구령으로의 접근은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답니다.
대중교통편은 없고 일반 승용차로 오르기에는 만만찮은 비포장 흙길과 돌길을 통과해야만 하기 때문이예요.
이런 길은 차라리 걸어서 넘는 것이 나은 곳이지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막거리'는 과거 마구령을 넘어다니던 행상과 선비들이 쉬어가던 주막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지명이랍니다.
주막거리에서 마구령까지는 약 2.5km 거리에 울창한 숲과 계곡이 조화를 이룬 길이예요.
고갯마루를 지나 임곡리 방면 내리막길은 아찔한 고갯길이지만 고갯길 사이로 간간이 멀리영주, 부석, 단산 일대의 멋진 조망은 숨이 탁 트이게 한답니다.

도로명 : 경북 영주시 부석면 영부로 120번길 3 복지회관 (한밤실농촌체험휴양마을) (36001) | 대표 : 김중한
구주소 : 경북 영주시 부석면 임곡2리 한밤실농촌체험휴양마을 (750-823) | ADM
TEL : 010-4886-3110 (사무장) | 사업자등록번호 : 512-82-68741
Copyright © 2013 ~ 2022 www.hanbamsil.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